ROBOne: AI 기반 분류 로보틱스
Client: ROBOne(이후 고려아연에 인수) Services: 인터랙티브 3D 제품 쇼케이스 + 마케팅 웹사이트 Duration: 총 12주(3D 앱 + 웹 빌드 병행) Tech: Three.js + Verge3D(3D 앱); WordPress + Elementor(웹); EN/KO 이중 언어
문제 정의
ROBOne은 AI 기반 폐기물 분류 로보틱스를 만듭니다. 10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다시피 했던 카테고리로, 지금은 산업 재활용, 자치단체 폐기물 관리, 순환 경제 인프라 안에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기술은 컴퓨터 비전, 로봇 액추에이션, 소재별 분류 로직을 단일 양산 시스템으로 묶은 형태입니다.
과제는 두 갈래였습니다. 하드웨어를 이해해야 하는 산업 디스트리뷰터와 폐기물 관리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그리고 지속가능성과 AI·산업의 접점에서 회사를 신뢰감 있게 포지셔닝하는 더 큰 서사적 과제.
요청은 이러했습니다. 디스트리뷰터 영업을 위한 분류 하드웨어의 3D 인터랙티브 쇼케이스. 그리고 산업 바이어와 더 넓은 이해관계자 양쪽에게 AI·로보틱스 스토리를 읽히게 만드는 코퍼레이트 마케팅 사이트.
만든 것
1. 인터랙티브 3D 제품 쇼케이스
분류 로보틱스 시스템의 브라우저 기반 3D 투어. 센서, 로봇 액추에이터, 분류 벨트, 소재별 출력 베이. 방문자가 오빗·줌으로 살펴보고, 분류 사이클을 애니메이션 시퀀스로 시연할 수 있었습니다.
2. 마케팅 사이트
회사, 기술, 제품, 케이스 스터디, 채용, 뉴스를 다룬 한국어·영어 이중 언어 마케팅 사이트. 런칭 후 사내 편집을 위해 WordPress + Elementor 기반.
- 3D 비전 제품 서사. 기술 페이지와 제품 페이지 양쪽에 걸쳐 연결
- 서비스·정비 포털. 판매 후 지원을 위한 디스트리뷰터용 리소스
- YouTube 통합. 제품 시연과 산업 토크 영상 콘텐츠
- 이중 언어 딜리버리. 한국어가 로컬 마켓의 주, 영어가 국제 디스트리뷰터 네트워크용
- ESG 프레이밍. 과장 없이 지속가능성 서사를 사이트 전반에 엮음
작업 방식
12주 동안 두 트랙이 병행 진행됐습니다. 3D 쇼케이스와 마케팅 사이트는 같은 브랜드 언어와 같은 이중 언어 콘텐츠 척추를 공유했지만, 별개의 생산 파이프라인이었습니다.
1–2주차. 디스커버리와 병행 킥오프. ROBOne 엔지니어링·세일즈 리드와 스테이크홀더 인터뷰. 분류 하드웨어 CAD 핸드오프. 사이트 아키텍처를 EN과 KO 바이어 평가 경로에 동시에 맞춰 매핑. 구조가 결정된 다음에 번역하면 늘 무언가가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3–5주차. 3D 에셋 빌드와 사이트 스캐폴딩. 3D 트랙: CAD에서 하드웨어 리토폴로지, 분류 사이클 애니메이션, 센서·액추에이터 콜아웃. 웹 트랙: WordPress·Elementor 스캐폴드, WPML 설정, 기술·제품·채용·뉴스 베이스 템플릿.
6–8주차. 통합과 이중 언어 콘텐츠 로드. 3D 트랙: 오빗·줌 인터랙션, 분류 시퀀스 애니메이션, 중급 노트북에서의 성능 패스. 웹 트랙: 한국어 카피 먼저, 영어가 그다음. 기술 페이지에 3D 쇼케이스의 스틸을 엮어 넣음. 서비스·정비 포털 범위 확정과 빌드.
9–10주차. 크로스 트랙 리뷰. ROBOne과 첫 엔드 투 엔드 리뷰. 3D 서사와 기술 페이지 서사가 서로를 반복하지 않고 맞물리도록 다시 썼습니다. ESG 언어는 카테고리 차원의 주장 대신 구체적인 기술 앵커로 조였습니다.
11주차. 성능과 SEO. LCP 튜닝, 에셋 최적화, 구조화 데이터, EN·KO 트리의 hreflang.
12주차. 핸드오버. ROBOne 사내 팀에 Elementor와 WPML 에디터 교육, 디스트리뷰터 포털 워크스루, 런칭.
달라진 점
ROBOne 디스트리뷰터 영업팀은 자격 검증 통화 전에 PDF 스펙 시트를 보내는 패턴을 멈추고, 3D 쇼케이스 링크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하드웨어 스토리가 미팅 전에 프로스펙트가 혼자 살펴볼 수 있는 것이 됐고, 1차 영업 대화가 짧아졌으며, "이 기계가 뭘 하는가"에서 "우리 라인 어디에 들어가는가"로 옮겨갔습니다.
이중 언어 사이트는 국제 디스트리뷰터 문의의 1차 인바운드 채널이 됐고, 영어권 홈이 없었던 영역을 EN 트리가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고려아연이 ROBOne을 인수했습니다.
배운 것
두 트랙에는 1주차에 결정된 단일 콘텐츠 척추가 필요합니다. 3D 쇼케이스와 마케팅 사이트는 별개의 생산 파이프라인이지만, 프로스펙트는 하나의 제품 스토리로 경험합니다. 어떤 트랙도 빌드를 시작하기 전에 이중 언어 콘텐츠 척추, 용어 목록, EN·KO 바이어 평가 경로를 먼저 고정했습니다. 그 결정 하나 덕분에 10주차에 3D 서사와 기술 페이지를 다시 쓰지 않아도 됐습니다. 병렬 트랙이 캘린더를 단축시키는 것은 상류의 콘텐츠 작업이 순차적일 때뿐입니다.
마케팅 용어로서의 "AI"는 노쇠하고, "AI + 구체 기술"은 오래 갑니다. ROBOne 사이트는 "AI 기반 컴퓨터 비전 분류"를 구체적인 기술 앵커와 함께 씁니다. "AI-네이티브", "AI-퍼스트" 같은 2024–26년식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12개월만 지나면 공허하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구체성은 언어 트렌드를 이깁니다.
서비스·정비 포털은 과소평가되어 있습니다. 디스트리뷰터용 서비스 포털은 런칭 시점에 작은 기능이었지만, 배포 후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영역 중 하나가 됐습니다. 산업 바이어는 제품 기능보다 서비스 가용성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 신뢰감을 사이트 표면으로 끌어올린 결정이 결국 가장 임팩트가 큰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스택
3D 쇼케이스
- 런타임: Three.js + Verge3D
- 에셋: Draco 압축 GLTF
- UI: HTML/CSS 오버레이, 이중 언어 텍스트
웹사이트
- 프레임워크: WordPress + Elementor(런칭 후 사내 편집 요건)
- 언어: WPML 기반 한국어 + 영어
- 호스팅: 클라이언트 관리 한국 호스팅
- 성능: 4G에서 LCP 2.5초 이하, 페이지 전반 AMP 인접 수준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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